등산을 했습니다.
친구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.
피곤하지만 즐거웠습니다.
우리는 앞으로의 우리들에 대해 조금 걱정했지만 또 한편으론 당연히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.
피곤함으로 이제 일찍 자야겠습니다.